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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장수마을 순위 TOP 20 韓国の長寿村ランキングTOP20 Top 20 Longevity Regions in South Kore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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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어 제목 2026 한국 장수마을 순위 TOP 20|100세 이상 인구가 많은 지역과 한국인의 건강 장수 비결 총정리 ## 일본어 제목 【2026年最新版】韓国の長寿村ランキングTOP20|100歳以上の人口が多い地域と韓国人の健康長寿の秘訣 ## 영어 제목 Top 20 Longevity Regions in South Korea 2026|Korean Villages with the Highest Centenarian Population --- # 한국어 내용 ## 한국 장수마을 순위 TOP 20 한국에서 100세 이상 어르신이 많이 사는 지역은 어디일까? 한국의 장수마을은 전라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 같은 호남 지역뿐 아니라 강원도의 산간 지역, 경상북도의 농촌 지역, 충청남도의 전통 농촌 지역에도 넓게 분포한다. 이들 지역은 산과 바다, 농촌 공동체, 전통적인 식생활, 꾸준한 신체활동이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장수마을’이라는 말은 공식 행정구역 명칭이 아니다. 언론에서 장수마을이라고 소개하는 지역도 실제 통계는 마을 단위가 아닌 시·군·구 단위로 집계된다. 또한 100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다고 해서 해당 지역 주민의 평균수명이나 건강수명이 반드시 전국에서 가장 길다는 뜻은 아니다.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서는 100세 이상 주민 몇 명의 변화만으로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순위 선정 기준 1위부터 10위까지는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된 2024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 순위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2022년과 2023년 통계에서 상위 10위에 포함됐거나 한국 백세인 연구에서 대표적인 장수지역으로 조사된 곳을 종합한 참고 순위다. 따라서 11~20위는 2024년 공식 통계의 정확한 순위가 아니다. 2024년 한국의 100세 이상 인구는 총 7,740명으로 집계됐으며, 남성이 1,389명, 여성이 6,351명이었다. 여성 백세인은 남성보다 약 4.57배 많았다. [2024년 100세 이상 인구 공식 집계자료](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7&post=1213826) ## 한국 장수마을 TOP 20 요약 | 구분 | 지역 |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 | 선정 근거 | | --: | ------ | -------------------: | -------------------- | | 1위 | 전남 고흥군 | 75명 | 2024년 공식 1위 | | 2위 | 강원 정선군 | 71명 | 2024년 공식 2위 | | 3위 | 경북 영양군 | 60명 | 2024년 공식 3위 | | 4위 | 충남 부여군 | 58명 | 2024년 공식 4위 | | 5위 | 전북 고창군 | 56명 | 2024년 공식 5위 | | 6위 | 강원 양양군 | 56명 | 2024년 공식 6위 | | 7위 | 전남 보성군 | 56명 | 2024년 공식 7위 | | 8위 | 전북 순창군 | 55명 | 2024년 공식 8위 | | 9위 | 경남 합천군 | 54명 | 2024년 공식 9위 | | 10위 | 전남 곡성군 | 54명 | 2024년 공식 10위 | | 11위 | 전남 담양군 | 참고지역 | 2023년 4위·구곡순담 장수벨트 | | 12위 | 강원 화천군 | 참고지역 | 2023년 6위 | | 13위 | 전북 무주군 | 참고지역 | 2022년 전국 1위·2023년 7위 | | 14위 | 경남 의령군 | 참고지역 | 2022·2023년 상위권 | | 15위 | 전남 함평군 | 참고지역 | 2023년 9위 | | 16위 | 강원 고성군 | 참고지역 | 2023년 10위 | | 17위 | 인천 옹진군 | 참고지역 | 2022년 6위 | | 18위 | 전북 장수군 | 참고지역 | 2022년 7위 | | 19위 | 충북 영동군 | 참고지역 | 2022년 10위 | | 20위 | 전남 구례군 | 연구지역 | 구곡순담 장수벨트 | 동률 지역의 표기 순서는 원자료에 제시된 순서를 따랐다. 2024년 공식 상위 10개 지역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인용한 국정감사 자료](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7&post=12138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1위 전라남도 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75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도 인구 10만 명당 78명으로 1위였기 때문에 최근 통계에서 가장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한 지역이다. 고흥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지역이다. 주민들의 전통 식단에는 생선, 해조류, 나물, 콩류와 제철 농산물이 많이 활용된다. 농사와 어업, 마을 안에서의 이동도 일상적인 신체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흥의 장수 현상을 특정 음식 한 가지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해안의 식생활, 따뜻한 기후, 농어업 활동, 이웃 관계와 노인 돌봄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관련돼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여행지로는 팔영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소록도, 거금도, 녹동항,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이 있다. 장수지역 탐방과 함께 해안 풍경과 섬 문화를 경험하기 좋은 곳이다. ## 2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71명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강원 산간 지역을 대표하는 장수지역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정선은 산지가 많고 마을 사이에 경사진 길이 많다. 농사, 텃밭 관리, 장보기와 마을 이동이 자연스럽게 걷기와 근력 활동으로 이어지는 환경이다. 곤드레, 메밀, 감자, 옥수수, 산나물처럼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도 정선의 전통 식문화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산나물이나 전통음식 자체가 장수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다. 정선아리랑시장, 병방치 스카이워크, 아우라지, 화암동굴, 정선 레일바이크,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이 대표적인 방문지다. ## 3위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 60명으로 전국 3위다. 영양은 2022년과 2023년 통계에서도 상위권에 포함돼 장수인구 비율이 비교적 꾸준한 지역이다. 경북 북동부 산간에 자리한 영양은 인구밀도가 낮고 산림이 넓다. 주민들은 고추, 사과, 산나물과 잡곡을 재배하며 전통적인 농촌생활을 이어왔다. 조용한 생활환경, 농사로 인한 일상 활동,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가족 및 이웃과의 관계가 장수와 관련된 생활환경으로 거론된다. 하지만 의료 접근성과 겨울철 이동 문제는 산간 장수지역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일월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두들마을, 서석지, 선바위관광지 등이 대표적인 여행지다. ## 4위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8명으로 전국 4위에 올랐다.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부여는 금강 주변의 평야와 농촌마을이 발달한 지역이다. 쌀, 채소, 콩류와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식생활이 남아 있으며, 농사와 텃밭 활동을 계속하는 고령자가 많다. 백제 왕도였던 부여에는 부소산성, 낙화암, 궁남지,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비교적 평탄한 여행지가 많아 고령자와 함께 천천히 여행하기에도 좋다. ## 5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6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고창은 2022년 4위, 2023년 3위에 이어 2024년에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고창은 서해 갯벌과 넓은 농경지, 선운산 일대의 산림환경을 함께 가지고 있다. 바닷가에서는 생선과 조개류를, 내륙에서는 곡류, 콩, 채소와 제철 농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농사와 마을 공동체 활동을 계속하는 생활방식도 특징이다. 다만 고령인구 비율이 높다는 사실은 청년층 유출과 인구감소의 결과일 수도 있으므로 장수 통계를 지역 건강의 단일 지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고창 고인돌유적, 선운사, 운곡람사르습지, 고창읍성, 상하농원, 구시포해수욕장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6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6명으로 집계됐다. 동해와 설악산 남쪽 산림을 함께 품고 있는 산과 바다의 장수지역이다. 전통적으로 해안에서는 생선과 해조류를 이용하고 산간에서는 산나물, 버섯과 농산물을 먹어왔다. 어업과 농업, 산길과 해안길을 오가는 생활도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활동량과 관련될 수 있다. 양양은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하조대, 죽도해변, 남대천, 오색약수와 설악산 탐방로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젊은 여행객이 찾는 서핑 지역으로도 알려져 세대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 7위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6명으로 7위에 올랐다. 2022년에는 70.2명으로 전국 2위였으며, 오래전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지역으로 연구돼 왔다. 보성은 산지와 차밭, 남해안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녹차뿐 아니라 채소, 나물, 콩류, 해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하는 식문화가 형성돼 있다. 차를 마시는 습관 하나만으로 장수를 설명할 수는 없다. 차밭과 농촌에서의 활동, 해안 식생활, 이웃과의 관계 및 생활 리듬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대한다원, 한국차박물관, 율포솔밭해수욕장, 제암산자연휴양림, 벌교 태백산맥문학관 등이 주요 방문지다. ## 8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5명으로 8위를 차지했다. 순창은 구례·곡성·담양과 함께 ‘구곡순담 장수벨트’를 구성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 연구지역이다. 순창은 과거 조사에서도 인구 10만 명당 백세인 비율과 고령층 중 장수인구 비율이 높은 곳으로 주목받았다.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발효식품과 채소, 나물, 콩을 활용한 전통 식생활이 발달했다. 장수 연구에서는 특정 발효식품 하나보다 규칙적인 식사, 꾸준한 활동, 가족관계, 이웃과의 교류, 독립적인 생활능력을 함께 중요한 요소로 본다. 강천산군립공원,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채계산 출렁다리와 섬진강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 9위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4명으로 9위다. 2023년에는 71명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합천은 산지가 넓고 농촌마을이 분산돼 있다. 주민들이 논밭과 텃밭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지역 농산물과 나물, 콩류를 활용한 식생활을 이어온 점이 특징이다. 대표 여행지로는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가야산, 황매산, 합천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있다. 봄철 황매산 철쭉과 가을 가야산 단풍으로도 유명하다. ## 10위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4명으로 공식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곡성 역시 구곡순담 장수벨트를 구성하는 핵심 지역이다. 섬진강과 지리산권에 가까운 곡성은 산과 강, 농경지가 조화를 이룬다. 나물, 채소, 콩, 곡류와 발효식품을 이용한 전통 식생활이 남아 있다.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섬진강 침실습지, 도림사, 압록유원지와 장미공원 등이 유명하다. 기차마을 주변은 비교적 걷기 편해 가족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 11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군은 2023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62명으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2024년 공식 상위 10위에서는 빠졌지만 구곡순담 장수벨트의 중요한 지역이므로 20선에 포함했다. 죽순과 채소, 콩류, 나물 및 발효음식을 활용한 식생활과 농촌 공동체가 담양 장수문화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대나무숲과 평탄한 산책로가 많아 일상적인 걷기 환경도 좋은 편이다.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가사문학관, 금성산성 등이 대표 관광지다. ## 12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군은 2023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8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강원 북부의 농촌 지역이다. 밭농사와 텃밭, 산촌생활을 통한 신체활동이 많으며 조용한 생활환경을 갖고 있다. 반면 겨울철 추위와 교통, 의료 접근성은 고령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다. 파로호, 화천 산소길, 붕어섬, 평화의 댐과 비수구미 마을 등이 알려져 있다. 겨울에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린다. ## 13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군은 2022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73.2명으로 당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도 58명으로 전국 7위에 포함됐다. 덕유산을 중심으로 한 청정 산림과 고랭지 농업, 걷기와 농사 중심의 생활환경이 특징이다. 무주가 순위에서 내려갔다고 해서 갑자기 장수환경이 나빠졌다고 볼 수는 없다. 인구가 적은 군 지역은 백세인 수의 작은 변화에도 비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덕유산국립공원, 무주리조트, 태권도원, 머루와인동굴, 적상산 등이 대표적인 방문지다. ## 14위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군은 2022년과 2023년 모두 100세 이상 인구 비율 상위권에 포함됐다. 2023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56명으로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의령은 남강과 산지, 농경지가 함께 있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농사와 텃밭, 마을 모임을 통해 고령자들이 일상적인 활동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의령구름다리, 자굴산, 한우산, 충익사, 솥바위 등이 대표적인 방문지다. 의령 망개떡과 메밀국수 같은 지역 음식도 유명하다. ## 15위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군은 2023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5명으로 전국 9위를 기록했다. 서해안 갯벌과 평야, 낮은 산지가 어우러진 전남의 농어촌 지역이다. 지역 농산물과 해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농사와 마을 활동, 비교적 온화한 기후가 특징이다. 함평엑스포공원,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해수욕장과 용천사 꽃무릇공원 등이 주요 방문지다. ## 16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강원 고성군은 2023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4명으로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설악산 북부와 동해를 함께 품은 산악·해안 지역이다. 생선과 해조류, 산나물 및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이 공존하며 농업과 어업 활동이 일상적인 신체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통일전망대, 화진포, 송지호, 왕곡마을, 건봉사와 아야진해변 등이 대표 여행지다. 겨울철에는 추위와 빙판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17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옹진군은 2022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2.8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연평도 등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생선과 조개, 해조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해안 식생활과 어업·농업 중심의 생활이 특징이다. 섬 공동체의 긴밀한 관계도 고령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섬 지역은 기상악화 때 교통과 의료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 장수인구 비율과 고령자 의료환경은 별개의 문제로 함께 살펴봐야 한다. ## 18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이름 자체에 ‘장수’가 들어가는 장수군은 2022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51.2명으로 전국 7위를 기록했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은 산간 분지로 사과, 오미자, 채소와 고랭지 농산물이 발달했다. 산간 농업과 텃밭 활동, 맑은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방화동자연휴양림, 뜬봉샘생태공원, 논개사당 의암사, 장수승마체험장 등이 대표적인 방문지다. ## 19위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군은 2022년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49.3명으로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충북 남부의 산지와 농촌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포도와 복숭아, 감 등 과수농업이 발달했고 농사와 마을 활동을 통해 고령자들이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생활환경을 갖고 있다. 월류봉, 민주지산, 영동와인터널, 반야사, 노근리평화공원 등이 주요 방문지다. 와인이나 과일이 장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술은 마시지 않거나 절제하는 것이 건강에 더 안전하다. ## 20위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군은 곡성·순창·담양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구곡순담 장수벨트’를 구성한다. 최신 2024년 공식 상위 10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한국 백세인 연구가 장기간 진행된 핵심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20선에 포함했다. 지리산과 섬진강 사이에 자리한 구례는 나물, 채소, 콩류, 곡류와 발효음식을 중심으로 한 전통 식문화가 남아 있다. 산수유 재배와 농촌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는 환경도 특징이다. 화엄사, 지리산 노고단, 섬진강 대나무숲길, 쌍산재, 산수유마을과 운조루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구례·곡성·순창·담양은 2003년 장수벨트행정협의회를 구성했고, 백세인의 식생활과 건강상태, 생활습관 및 가족관계를 연구하는 주요 지역이 됐다. [구곡순담 장수벨트 소개](https://www.jjan.kr/article/20250417580130) --- ## 한국 장수마을에서 발견되는 공통점 ### 1. 운동이 아닌 생활 속 움직임 장수지역 고령자들은 반드시 헬스장이나 체육시설을 이용한 것은 아니다. 텃밭을 가꾸고, 집안일을 하며, 시장이나 이웃집까지 걷고, 농사와 마을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매일 몸을 움직였다. 한 번에 강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하다. ### 2. 채소와 콩, 곡류 중심의 전통 식사 한국 장수지역의 전통 식단에는 나물, 채소, 콩, 두부, 잡곡, 김치와 된장 같은 발효식품이 자주 등장한다. 해안 지역에서는 생선과 해조류도 중요한 식재료다. 그러나 김치, 된장과 젓갈은 나트륨이 많을 수 있다. 전통음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이 먹기보다 짜지 않게 조리하고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 3. 일정한 식사와 수면 백세인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일정한 하루 일과가 반복적으로 관찰됐다. 끼니를 지나치게 거르거나 늦은 밤 과식하는 생활보다 일정한 시간에 적당한 양을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 4. 가족과 이웃의 관계 마을회관, 경로당, 종교활동, 공동 농사와 가족관계는 고령자의 고립을 줄여준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역할을 유지하는 생활은 정서적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 5. 자신의 일을 계속하는 독립성 한국 백세인 가운데 상당수는 고령에도 간단한 집안일과 텃밭일을 직접 수행했다.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유지하는 것이 신체기능과 자신감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 6. 긍정적인 노화 인식 백세인 연구에서는 자신의 건강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관찰됐다. 긍정적인 태도만으로 수명이 늘어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관리와 사회적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7. 금연과 절주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더라도 적은 양만 마시는 습관은 건강수명에 중요하다. 특정 지역의 전통주나 와인이 장수 비결이라는 광고는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일부러 음주를 시작할 필요는 없다. ### 8. 지역 보건과 돌봄 장수는 개인의 식습관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보건지소, 방문건강관리, 교통지원, 경로당, 가족의 돌봄과 응급의료 접근성 같은 지역사회 환경도 중요하다. 한국 백세인 연구에서는 독립적인 생활, 규칙적인 수면, 사회적 교류, 금연·절주, 생활습관과 가족관계 등이 장수 관련 요인으로 제시됐다. [한국 백세인 연구 소개](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61) ## 장수마을 순위를 볼 때 주의할 점 * 백세인 비율은 평균수명 순위와 다르다. * 인구가 작은 군은 한두 명의 증감에도 순위가 크게 변할 수 있다. *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이유에는 청년 인구 유출도 포함될 수 있다. * 특정 음식이나 지역 특산물이 장수를 보장하지 않는다. * 유전, 생활습관, 의료환경, 소득, 가족관계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영향을 준다. * 장수보다 중요한 것은 질병과 장애 기간을 줄이는 건강수명이다. ## SEO 메타 설명 2024년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한국 장수마을 순위 TOP 20을 소개합니다. 고흥, 정선, 영양, 부여, 고창, 순창과 구곡순담 장수벨트의 특징, 여행지, 음식문화와 한국 백세인의 장수 비결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 SEO 키워드 한국 장수마을 순위, 한국 장수지역, 100세 이상 인구, 백세인 마을, 고흥 장수마을, 정선 장수마을, 순창 장수마을, 구곡순담 장수벨트, 한국 장수 비결, 건강수명, 장수 여행지, 한국 농촌 여행 --- # 日本語内容 ## 韓国の長寿村ランキングTOP20 韓国で100歳以上の高齢者の割合が最も高い地域はどこでしょうか。 2024年の最新地域統計では、全羅南道高興郡が人口10万人当たり75人で全国1位となりました。続いて江原特別自治道旌善郡、慶尚北道英陽郡、忠清南道扶余郡の順です。 韓国で「長寿村」と呼ばれている地域の多くは、行政上の村ではなく郡単位です。また、100歳以上の人口比率は平均寿命や健康寿命の順位ではありません。人口の少ない地域では、100歳以上の住民が数人変化するだけで順位が大きく動くことがあります。 1位から10位までは2024年の公式統計、11位から20位までは2022~2023年の上位地域と韓国の百寿者研究地域をまとめた参考順位です。 ## 1位 全羅南道・高興郡 高興郡は人口10万人当たり100歳以上の人口が75人で、2024年の全国1位です。2023年にも1位を記録しており、近年最も安定して上位に入っている地域です。 三方を海に囲まれた半島地域で、魚、海藻、豆、野菜、季節の農産物を利用する食文化があります。農業や漁業、地域内の移動による日常的な身体活動も特徴です。 八影山、羅老宇宙センター、所鹿島、巨金島、鹿洞港などを訪れることができます。 ## 2位 江原特別自治道・旌善郡 旌善郡は人口10万人当たり71人で全国2位です。山道が多く、農作業や家庭菜園、徒歩での移動が自然な運動につながる地域です。 コンドゥレ、ソバ、ジャガイモ、トウモロコシ、山菜などを使った伝統料理が有名です。 旌善アリラン市場、アウラジ、レールバイク、画岩洞窟、加里王山などが代表的な観光地です。 ## 3位 慶尚北道・英陽郡 英陽郡は人口10万人当たり60人で全国3位です。2022年と2023年にも上位に入りました。 山林が広く人口密度が低い農村地域で、唐辛子、リンゴ、雑穀、山菜などが生産されています。農作業、規則的な生活、家族や地域住民との交流が地域の特徴です。 日月山、英陽国際夜空保護公園、トゥドゥル村、瑞石池などが知られています。 ## 4位 忠清南道・扶余郡 扶余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8人で全国4位です。錦江周辺に農村と平野が広がり、米、野菜、豆、地域農産物を利用する伝統的な食生活が残っています。 扶蘇山城、落花岩、宮南池、定林寺址、国立扶余博物館、百済文化団地など、百済の歴史を体験できる地域です。 ## 5位 全北特別自治道・高敞郡 高敞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6人です。2022年4位、2023年3位、2024年5位と、継続して上位に入っています。 西海の干潟、広い農地、禅雲山の森林環境を持ち、魚介類、穀物、豆、野菜を利用する食文化があります。 高敞支石墓遺跡、禅雲寺、雲谷ラムサール湿地、高敞邑城などが代表的な観光地です。 ## 6位 江原特別自治道・襄陽郡 襄陽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6人です。東海と雪岳山南部の自然を同時に持つ地域です。 海岸の魚や海藻、山間部の山菜やキノコを利用する食文化があり、農業と漁業による身体活動も生活の一部です。 洛山寺、洛山海水浴場、河趙台、竹島海岸、五色薬水などが有名です。 ## 7位 全羅南道・宝城郡 宝城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6人です。2022年には全国2位を記録し、以前から韓国の代表的な長寿地域として研究されてきました。 緑茶だけでなく、野菜、山菜、豆、魚介類など多様な食材を利用します。茶畑と農村での活動、海岸の食文化、地域社会との交流を総合的に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 大韓茶園、韓国茶博物館、栗浦海水浴場、帝岩山自然休養林などがあります。 ## 8位 全北特別自治道・淳昌郡 淳昌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5人です。求礼・谷城・潭陽とともに「求谷淳潭長寿ベルト」を構成しています。 コチュジャン、テンジャン、清麹醤などの発酵食品と、野菜、豆、山菜を使った食文化が発達しています。ただし、発酵食品だけが長寿の原因ではありません。 剛泉山、淳昌伝統コチュジャン民俗村、発酵ソーストンネル、採石山吊り橋などがあります。 ## 9位 慶尚南道・陜川郡 陜川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4人です。2023年には人口10万人当たり71人で全国2位でした。 山地と農村が多く、畑仕事や家庭菜園などを通じて高齢者が日常的に体を動かす環境があります。 海印寺、伽倻山、黄梅山、陜川湖、陜川映像テーマパークが代表的です。 ## 10位 全羅南道・谷城郡 谷城郡は人口10万人当たり54人で、公式上位10地域に入りました。求谷淳潭長寿ベルトを構成する地域でもあります。 蟾津江と智異山に近く、野菜、山菜、豆、穀物、発酵食品を利用する伝統的な農村生活が残っています。 谷城蟾津江汽車村、蟾津江湿地、道林寺、鴨緑遊園地などが有名です。 ## 11位 全羅南道・潭陽郡 潭陽郡は2023年に人口10万人当たり62人で全国4位でした。2024年の上位10地域からは外れましたが、求谷淳潭長寿ベルトの中心地域です。 竹林、平坦な散策路、農村共同体、野菜と発酵食品を利用した食生活が特徴です。 竹緑苑、官防堤林、メタセコイア並木道、瀟灑園などが人気です。 ## 12位 江原特別自治道・華川郡 華川郡は2023年に人口10万人当たり58人で全国6位でした。山、川、湖に囲まれた江原北部の農村地域です。 農業、家庭菜園、山村生活を通じた自然な身体活動があります。パロ湖、酸素道、平和のダム、飛水口米村などが知られています。 ## 13位 全北特別自治道・茂朱郡 茂朱郡は2022年に人口10万人当たり73.2人で全国1位でした。2023年にも全国7位に入りました。 徳裕山を中心とする森林環境、高冷地農業、山村生活が特徴です。人口が少ないため、数人の変化によって順位が大きく動く点には注意が必要です。 徳裕山国立公園、跆拳道園、赤裳山、ワイン洞窟などがあります。 ## 14位 慶尚南道・宜寧郡 宜寧郡は2022年と2023年の両方で上位地域に入りました。2023年は人口10万人当たり56人で全国8位でした。 南江、山地、農地が共存する地域で、農作業と地域活動を続ける高齢者が多い農村です。 宜寧吊り橋、自堀山、寒雨山、忠翼祠などが代表的です。 ## 15位 全羅南道・咸平郡 咸平郡は2023年に人口10万人当たり55人で全国9位でした。西海岸の干潟と平野、低い山地が共存します。 農産物と魚介類を使った食生活、農業、地域共同体活動が特徴です。咸平エキスポ公園、自然生態公園、石頭海水浴場などがあります。 ## 16位 江原特別自治道・高城郡 江原道高城郡は2023年に人口10万人当たり54人で全国10位でした。雪岳山北部と東海を持つ山岳・海岸地域です。 魚、海藻、山菜、地域農産物を使った食文化が共存します。統一展望台、花津浦、松池湖、王谷村などが有名です。 ## 17位 仁川広域市・甕津郡 甕津郡は2022年に人口10万人当たり52.8人で全国6位でした。白翎島、大青島、徳積島、延坪島など多くの島から構成されています。 魚介類と海藻を利用する食文化、農業と漁業による身体活動、島の共同体が特徴です。ただし、悪天候時の交通や医療アクセスには課題があります。 ## 18位 全北特別自治道・長水郡 長水郡は2022年に人口10万人当たり51.2人で全国7位でした。標高の高い盆地に位置し、リンゴ、五味子、高冷地野菜などが生産されています。 房花洞自然休養林、トゥンボンセム生態公園、義岩祠などが主な観光地です。 ## 19位 忠清北道・永同郡 永同郡は2022年に人口10万人当たり49.3人で全国10位でした。山地と果樹農業が発達した地域です。 ブドウ、桃、柿などが有名ですが、果物やワインだけが長寿をもたらすわけではありません。健康のために飲酒を始める必要はありません。 月留峰、民主地山、永同ワイントンネル、般若寺などがあります。 ## 20位 全羅南道・求礼郡 求礼郡は谷城・淳昌・潭陽とともに求谷淳潭長寿ベルトを構成する韓国の代表的な百寿者研究地域です。 智異山と蟾津江の間に位置し、山菜、野菜、豆、穀物、発酵食品を利用した伝統的な食文化があります。 華厳寺、智異山老姑壇、山茱萸村、雲鳥楼、蟾津江竹林道などを訪れることができます。 ## 韓国の長寿地域に見られる共通点 * 農作業、家庭菜園、散歩、家事などで毎日体を動かす * 野菜、豆、穀物、山菜を中心に食べる * 海岸地域では魚や海藻を利用する * 食事と睡眠の時間が比較的規則的 * 家族や近隣住民との交流を維持する * 高齢になっても自分でできる仕事を続ける * 喫煙を避け、飲酒を控える * 地域の保健・福祉・交通サービスを利用する 長寿を一つの食品や健康商品だけで説明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遺伝、生活習慣、医療、所得、家族関係、社会参加、地域環境が複合的に影響します。 ## 日本語SEOメタディスクリプション 韓国の長寿村ランキングTOP20を2024年の最新統計から紹介。高興、旌善、英陽、扶余、淳昌、求谷淳潭長寿ベルトの食文化、観光地、百寿者の生活習慣を詳しく解説します。 ## 日本語SEOキーワード 韓国長寿村、韓国長寿地域ランキング、韓国100歳人口、韓国百寿者、求谷淳潭長寿ベルト、高興旅行、淳昌長寿村、韓国健康長寿、韓国農村旅行 --- # English Content ## Top 20 Longevity Regions in South Korea Where do the largest proportions of centenarians live in South Korea? According to the latest published municipal ranking based on 2024 data, Goheung County in South Jeolla Province ranked first, with 75 residents aged 100 or older per 100,000 people. Jeongseon, Yeongyang and Buyeo followed. The expression “longevity village” can be misleading. Most statistics are calculated for counties or cities, not individual villages. A high centenarian rate is also different from average life expectancy or healthy life expectancy. Ranks 1 through 10 below are based on the official 2024 centenarian-rate table. Ranks 11 through 20 are reference selections based on the 2022 and 2023 top-ten lists and major Korean centenarian research regions. ## 1. Goheung County, South Jeolla Province Goheung ranked first in South Korea with 75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n 2024. It also ranked first in 2023, making it one of Korea’s most consistently prominent longevity regions. Goheung is a peninsula surrounded by the sea on three sides. Its traditional diet makes extensive use of fish, seaweed, beans, vegetables and seasonal farm produce. Farming, fishing and walking within rural communities can provide regular low-intensity physical activity. No single Goheung food can be described as the secret to longevity. Diet, climate, daily movement, family relationships, community support and access to elderly care may all contribute. Major attractions include Palyeongsan Mountain, the Naro Space Center, Sorokdo Island, Geogeumdo Island and Nokdong Port. ## 2. Jeongseon County, Gangwon Province Jeongseon ranked second with 71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is one of the most notable mountain longevity regions in Korea. Mountain roads, farm work, gardening and walking between homes and local facilities can create natural daily exercise. Traditional ingredients include gondre greens, buckwheat, potatoes, corn and seasonal mountain vegetables. Popular destinations include Jeongseon Arirang Market, Auraji, Hwaam Cave, the Jeongseon Rail Bike and Gariwangsan Mountain. ## 3. Yeongyang County, North Gyeongsang Province Yeongyang ranked third with 60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also appeared near the top of the 2022 and 2023 lists. The county has extensive forests and a low population density. Local agriculture includes chili peppers, apples, grains and mountain vegetables. Regular farm activity, predictable daily routines and close family or neighborhood relationships are often discussed as features of the local lifestyle. Attractions include Ilwolsan Mountain, Yeongyang International Dark Sky Park, Dudeul Village and Seoseokji Garden. ## 4. Buyeo County, South Chungcheong Province Buyeo ranked fourth with 58 centenarians per 100,000 people, the highest position among Chungcheong regions. The county has agricultural plains around the Geum River. Rice, vegetables, beans and locally produced ingredients remain important in the traditional diet. Buyeo was an ancient capital of the Baekje Kingdom. Visitors can explore Busosanseong Fortress, Nakhwaam Rock, Gungnamji Pond, Jeongnimsa Temple Site, the Buyeo National Museum and Baekje Cultural Land. ## 5. Gochang County, North Jeolla Province Gochang ranked fifth with 56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ranked fourth in 2022 and third in 2023, showing a consistent presence near the top. Gochang combines West Sea tidal flats, farmland and the forests around Seonunsan Mountain. Its food culture includes seafood, grains, beans, vegetables and seasonal produce. The Gochang Dolmen Site, Seonunsa Temple, Ungok Ramsar Wetland, Gochang Fortress and Gusipo Beach are popular destinations. ## 6. Yangyang County, Gangwon Province Yangyang recorded 56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combines the East Sea coast with the southern forests of Seoraksan Mountain. Traditional coastal diets use fish and seaweed, while inland meals may include mushrooms, mountain vegetables and local farm produce. Farming, fishing and travel along coastal or mountain paths may help residents remain physically active. Major attractions include Naksansa Temple, Naksan Beach, Hajodae Pavilion, Jukdo Beach and Osaek Mineral Spring. ## 7. Boseong County, South Jeolla Province Boseong ranked seventh with 56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ranked second nationally in 2022 and has long been studied as a Korean longevity region. Boseong’s environment includes hills, tea fields, farms and the southern coast. Local meals can include vegetables, wild greens, beans, seafood and green tea. Green tea alone should not be presented as a longevity cure. Physical activity, dietary variety, community relationships and healthcare conditions should be considered together. Visitors can explore the Daehan Dawon Tea Plantation, the Tea Museum of Korea, Yulpo Beach and Jeamsan Recreational Forest. ## 8. Sunchang County, North Jeolla Province Sunchang ranked eighth with 55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Together with Gurye, Gokseong and Damyang, it forms the famous Gugok-Sundam Longevity Belt. The region is known for fermented foods such as gochujang, doenjang and cheonggukjang, as well as meals using vegetables, beans and wild greens. Researchers do not attribute longevity to one fermented product. Regular meals, daily movement, independence, family relationships and social contact are also important. Attractions include Gangcheonsan County Park, Sunchang Traditional Gochujang Village, Fermented Sauce Cave and Chaegyesan Suspension Bridge. ## 9. Hapcheon County, South Gyeongsang Province Hapcheon ranked ninth with 54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n 2023, it ranked second with a rate of 71. The county has extensive mountainous and farming areas. Farm work and vegetable gardening can help older residents remain active. Haeinsa Temple, Gayasan National Park, Hwangmaesan Mountain, Hapcheon Lake and Hapcheon Movie Theme Park are the best-known attractions. ## 10. Gokseong County, South Jeolla Province Gokseong ranked tenth with 54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is also a core part of the Gugok-Sundam Longevity Belt. Located close to the Seomjin River and Jirisan region, Gokseong retains a rural diet based on vegetables, beans, grains, wild greens and fermented foods. The Gokseong Seomjin River Train Village, Seomjin River Wetland, Dorimsa Temple and Amnok Recreation Area are popular places to visit. ## 11. Damyang County, South Jeolla Province Damyang ranked fourth nationally in 2023, with 62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Although it was not included in the 2024 top ten, it remains one of Korea’s most important centenarian research regions. The county is known for bamboo forests, agricultural communities, walking paths and a traditional diet using vegetables, bamboo shoots, beans and fermented foods. Major attractions include Juknokwon Bamboo Garden, Gwanbangjerim Forest, Metasequoia Road and Soswaewon Garden. ## 12. Hwacheon County, Gangwon Province Hwacheon ranked sixth in 2023 with 58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is a quiet mountain and lake region where farming, gardening and rural work provide natural movement. However, cold winters, transportation and medical access remain important challenges for older residents. Paro Lake, the Oxygen Road, Peace Dam and Bisugumi Village are well-known destinations. ## 13. Muju County, North Jeolla Province Muju ranked first nationally in 2022 with 73.2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remained in the top ten in 2023. The county is centered around Deogyusan Mountain and is known for forests, highland farming and an active mountain lifestyle. A decline in ranking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the local environment suddenly became less healthy. Small counties can move sharply in the rankings when only a few centenarians are added or removed. Key attractions include Deogyusan National Park, Taekwondowon, Jeoksangsan Mountain and Muju Wine Cave. ## 14. Uiryeong County, South Gyeongsang Province Uiryeong appeared in the top ten in both 2022 and 2023. Its 2023 rate was 56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The county combines the Nam River, mountain areas and farmland. Farming, gardening and village gatherings help many older residents maintain movement and social contact. Uiryeong Cloud Bridge, Jagulsan Mountain, Hanusan Mountain and Chungiksa Shrine are major attractions. ## 15. Hampyeong County, South Jeolla Province Hampyeong ranked ninth nationally in 2023, with 55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The county combines West Sea tidal flats, plains and low mountains. Its rural lifestyle includes local farm products, seafood, agricultural work and strong village relationships. Visitors can explore Hampyeong Expo Park, Hampyeong Natural Ecology Park and Dolmeori Beach. ## 16. Goseong County, Gangwon Province Goseong ranked tenth nationally in 2023, with 54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The county includes both the northern Seoraksan area and the East Sea coast. Seafood, seaweed, mountain vegetables and regional farm produce coexist in the local diet. The Unification Observatory, Hwajinpo Lagoon, Songjiho Lake, Wanggok Village and Geonbongsa Temple are major attractions. ## 17. Ongjin County, Incheon Ongjin ranked sixth nationally in 2022, with 52.8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The county consists of islands such as Baengnyeongdo, Daecheongdo, Deokjeokdo and Yeonpyeongdo. Seafood, shellfish and seaweed are common, while fishing and farming provide regular physical activity. Island communities may offer close social relationships, but transportation and access to emergency medical services can be restricted during severe weather. ## 18. Jangsu County, North Jeolla Province Jangsu ranked seventh nationally in 2022, with 51.2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It is a highland basin known for apples, omija berries and high-altitude vegetables. Farming, gardening and the mountain environment are central parts of the local lifestyle. Banghwadong Recreational Forest, Tteunbongsaem Ecological Park and Uiamsa Shrine are notable destinations. ## 19. Yeongdong County, North Chungcheong Province Yeongdong ranked tenth nationally in 2022, with 49.3 centenarians per 100,000 residents. The region is known for vineyards, peaches, persimmons and mountain agriculture. Farm work and community activities can help older people remain physically engaged. The region’s wine culture should not be interpreted as proof that alcohol promotes longevity. People who do not drink should not begin drinking for health reasons. Popular destinations include Wollyubong Peak, Minjujisan Mountain, Yeongdong Wine Tunnel and Banyasa Temple. ## 20. Gurye County, South Jeolla Province Gurye is one of the four counties in the Gugok-Sundam Longevity Belt, together with Gokseong, Sunchang and Damyang. Located between Jirisan Mountain and the Seomjin River, Gurye retains a traditional diet using vegetables, wild greens, beans, grains and fermented foods. Agriculture and the mountainous environment also create opportunities for daily movement. Major attractions include Hwaeomsa Temple, Nogodan Peak, the Seomjin River Bamboo Trail, Sansuyu Village, Unjoru Historic House and Ssangsanjae. ## Shared Characteristics of Korean Longevity Regions * Frequent low-intensity movement through farming, gardening, walking and housework * Traditional meals based on vegetables, beans, grains and seasonal foods * Fish and seaweed in coastal communities * Regular meal and sleep schedules * Strong relationships with family, neighbors and community groups * Continued independence and a sense of purpose in old age * Avoidance of smoking and limited alcohol consumption * Access to community healthcare, transportation and elderly-care services Longevity cannot be explained by a single food, supplement or tourist destination. Genetics, medical care, income, diet, physical activity, family support and community participation all interact. ## English SEO Meta Description Explore the top 20 longevity regions in South Korea based on the latest centenarian data. Learn about Goheung, Jeongseon, Sunchang and the Gugok-Sundam Longevity Belt, including local food, lifestyle and travel attractions. ## English SEO Keywords Korean longevity villages, South Korea centenarian ranking, Korean longevity regions, Goheung longevity, Sunchang longevity village, Gugok Sundam Longevity Belt, Korean centenarians, healthy aging in Korea, Korean rural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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